상품 사용후기입니다.
8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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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돼냥이가 되어가는 루미에게는 큰 화장실이 필요했어요
캣초딩때부터 쓰던 원목화장실은 몸집이 커진 루미의 쉬야를 감당하지 못하여
쉬야로 찌들어 누렁누렁하게 변했고
퀴퀴한 냄새는 물론 먼지도 잘 빠지지 않아서 늘 눈꼽을 달고 살았어요.
그러다가 굿똥을 알게 되었죵
가격이 후덜덜해서 고민했지만
내 루미를 위해서라면
제가 더 노예처럼 일하면 되는거죠~
굿똥으로 바꾸고 나서는 이젠 눈꼽이 생기지 않아요
그리고 어정쩡한 자세로 볼일을 보지도 않고
아주 편안하게 일을 보고 있습니다.
게다가 모래도 보스로 바꿔주니 냄새까지 해결이 되었어요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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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아이가 루미인가요?
돼냥이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을 만큼 너무 귀염귀염합니다♡
저희 굿똥은 거묘들 사이에서 탄생했기 때문에 웬만한 성묘들은 아깽이로 만들어버리는 큰 사이즈가 장점이랍니다.
저희 굿똥으로 바꾸고 나서 루미가 눈꼽이 생기지 않고 편안히 볼일을 본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저희 제품들에 대한 기분 좋은 칭찬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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