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만 세번째 구매하러 오면서 혹 다른 분들 구매에 도움이 될까 싶어 후기 남겨요~!~!
구매 내역을 보니 저는 12.6kg 사면 두달씩 쓰고 있네용(1묘 기준).
소름돋게도 구매내역이 3월 말, 5월 말에 있고 지금7월 말인데 딱 떨어져서 구매하러 왔어요ㅋㅋㅋ
감자 치우려고 뒤적거리다 보면 한 한달쯤 되면 모래에 냄새가 배는 느낌이 확 들어서, 전체갈이 한달에 한번은 해주고 있고요!
먼지는 확실히 잘 안나는데 응아 냄새는.... 사랑으로 잡아보고 있습니다. 사랑해ㅠ....
만족해 주셔서 너무 다행이에요~
소름돋게도 와 사랑으로 냄새를 잡고 있다고 하신 말씀에 정말 육성으로 웃었습니다.ㅎㅎ^^
너무나 재밌는 후기 감사합니다.^0^
항상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반려묘와 집사님들에게 더더 좋은 상품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후기 감사드리고, 적립금 넣어드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