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이 본품 구매한지 꽤 되었는데, 양면이라서 사용기간이 상당히 길었던 것 같습니다. 중간이 스크래쳐 끝 부분이 풀려서 상당히 불편했던 점 말고는 그래도 오래 썼던것같아요. 새로운 리필로 교환 해주니 고양이들도 신이 나서 열심히 스크래쳐 활동 중입니다. 자작이는 다른 스크래쳐들과 다른 유형이라 고양이들이 몸을 웅크리고 잠을 자기에 좋은 공간인 것 같아요. 해가 잘 드는 창가쪽에 비치 해주고 있는데, 자작이 안에서 낮잠을 자는 때가 참 많아서 자작이 구매한 것을 뿌듯하게 만드는 경험을 자주합니다. 주변 집사님들께도 개인적으로 추천을 많이 하고 있지만, 가격이 있는 편이고 공간활용이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능하다면 이 자작이는 꼭 한번 고려하면 좋겠다고 홍보중인만큼 좋은 제품 같아요. 리필 구매도 방법도 너무 좋고요, 로패밀리 늘 응원하고 좋은 제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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