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케 표시도 찐하게 해놨네요 ㅎㅎㅎ

울 애들이 다 나이대들이 있어서

첫째는 대략 11살 추정

둘째는 8살

나머지 두 고자들은 7살이라 화장실 들어갈때 쬐매 불편해하실까봐 원래는 캔박스 깔아놨었는데

셋째시키가 오줌을 스프레이하듯 싸대는 이상한 넘이라(중성화했는데도 그 모냥이시네여) 그 박스에다 오줌을 잔뜩 휘갈겨놓으셔서 버리고 그냥 뒀다가 마침 여그서 이거슬 팔고 있길래 좋다했는데 품절 ㅠㅠ

그러다 문의해보니 다행히 소량 입고되었다고 하셔서 주문할수 있었네요 ㅎㅎㅎ

조만간에 길냥이 한마리 데려올건데 (해외배송으로 주문한 격리장이 통관이 계속 안되서 못데려오고 있어여.이 추운데 관세청이 역적질중이네여 ㅡ.ㅡ)

걔 데려오면 공간이 좁아 사용 못했던 굿똥을 다시 쓸 건데염

그때 또 하나 더 필요하니 미리 준비 부탁드립니당 허헛

어쨌든 애들이 화장실 들어갔다 나올때 편해보이고 박스떼기는 보기가 거시기했는데 이거슨 간지도 나고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