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박스가 오줌인지..냄새는 오줌인듯합니다만..
냄새가나는 무언가에 또 절여져서 왔어요..
그리고는 제 신발 위에 올려놓으셨다지요..
배송은 토요일에 왔는데 확인을 오늘하면서보니 차갑고 축축해서..박스를 개봉만하고 모래는 안꺼낸 상태로 그냥..뒀습니다. ..
비닐 외부를 닦아야 할거같아요..
(박스의 50%정도가 젖어있어요.ㅜㅜ)
세 박스 시키려다 한 박스만 시켜서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택배 회사에 전화하면 어차피 그 분이 배송할텐데 다음 주문은 어떻게 해야하나...
처음이야 그럴 수 있다 생각하지만 반복되니.. cj택배 회사가 아닌 택배 회사를 이용하는 곳으로 변경을 해야하나 고민이 조금 됩니다.
모래는 좋은데 택배가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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