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츄르스푼보다 비싸도
그동안 만족스러웠던 로마라서 출시할 때 까지 기다려서 샀는데요, 개선이 필요하다는 느낌입니다.
츄르 발사 사건이 한 번 있었구요.
현재는 한 손으로 끝을 잡고 사용 중입니다.
츄르 발사 사건은 잘 안나와서 뒤를 계속 밀어주니
멀리 멀리 발사가 되어서 고양이 등에 주르륵 묻어버린 경우 이구요.
현재는 그걸 방지 하려고 츄르 미는 부분을 쓰기 전에
손으로 앞 부분을 먼저 눌러서 일부 짜 놓은 다음, 츄르 미는 부분으로 밀어 주고 있어요.
앞에 리뷰 남기신 분처럼 조공 스틱 주는데,
뒷 부분 고정 잘 안되서 뒤를 잡고 사용 중이구요.
츄르 스틱 자른 단면이 날카로울 것 같아서 스푼 산건데
앞부분 고정하는 쪽으로 자른면이 나올 수 밖에 없어서
그 목적도 달성을 못했네요. ㅠㅜ
사용 후 물에 씻고 냉장고에 붙여 놓으니 편리해서
자석 적용한 부분은 좋습니다.
다른 회사 제품들도 이런 문제는 동일할 거 같긴 해요
고객님의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담당부서에 전달하여
참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