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은 화면과 같아요 크기는 정말 크네요..
생각보다 튼튼하지는 않고 좀 튼튼한 리빙박스같은 느낌이에요-
삽이랑 집도 구매했는데 뚜껑있는 화장실에 맞게 나오면 좋을텐데 안맞아서 그냥 뚜껑 살짝 들린상태로 끼워두고쓰려구요.
이 화장실은 입구쪽에 모래받이같은게 따로 없어서 냥이들이 들어가서 모래 팍팍 파거나, 볼일보고 밖으로 나올때 모래가 확 튀어나와요.
매트는 깔고 쓰고있어서 사막화는 크게 걱정없지만 매트 없이 쓰실 분들이면 매트를 구매하거나 아니면 다른 화장실을 사용하는게 좋을듯해요.
그리고 모래가 엄청나게 들어가네요.
원래 모래를 좀 넉넉하게 쌓아주는 편이라.. 저는 화장실 하나에 벤토 20키로 가량 부었어요..ㅋㅋㅋ
그래도 넓어서 그런지 냥이들이 좋아하는게 눈에 보여서 잘 산거 같아요.
(2021-02-25 18:57:5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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